싱싱생활 싱싱생활

Gcash 충전 방법 및 이용한도내가 사는곳은 다시 또 락다운 ㅠㅠ뭐.. 외출을 거의 하지 않은지 1년이 넘어가고 있으니... 락다운이라 해도 우리 생활이 크게 달라지진 않지만 심적으로 좀 답답하긴 하다. 할수 있는 소비활동이라고는 오로지 배달 주문뿐... ㅎㅎ이번주에도 지캐쉬를 얼마나 팡팡 썼는지;;;지캐쉬짱! 그래서 오늘은 지캐쉬 사용법과 이용 한도등을 적어보려고 한다. >>지캐쉬 가입하기 >>지캐쉬 마스터카드 등록하기 1. 지캐쉬로 입금받기이건 일도 아닐만큼 매우 간단하다. 상대에게 지캐쉬에 등록된 휴대폰 번호와 등록된 이름을 알려주면 된다.휴대폰 번호만 알려줘도 상관 없지만 소유주의 이름을 한번더 확인 할수 있도록 이름도 알려주어야 혹시 모를 오입금을 예방할수 있다. 2. 지캐쉬 충전하기 일단 매..

영국 리버티 백화점에서 팔콘 법랑, 이솝 미스트 구매하기 내가 무인양품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필리핀에서 구매하기 쉽고 가격이 많이 높지 않은 그리고 한국과 비교해서 가격차이가 크지않은!!! 점 때문에 무인양품에서 생활용품을 꽤... 많이 구매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단정함이 좋아서 식기류를 많이 구매했는데...어린이들이 아직 어리다 보니 깨먹는일도 꽤 많다. 어린이들을 위해서 깨지지 않는 식기류도 참 많이 나오지만 내가 선호하는 편이 아니고..게중에서도 실리콘류는 여러개를 써봐도 참 별로인거 같다. 대나무 식기류는 너무 가벼워서 무게감이 없는 점이 별로이고..플라스틱 또한 마찬가지. 스테인레스는 보통 플라스틱과 결합되어서 틈새 이물질 우려가..ㅋㅋ 하여간 까탈은...아무튼 그래서 뭘 사야햐나 고민을 많이..

커피맛을 살려주는 세라믹 텀블러 Fellow 한 두세달 전쯤, 팔로우하고 있는 필리핀의 바리스타 관련 계정에서 뙁~~~ 내눈길을 사로잡은 텀블러가 있었으니... 요것은 펠로우의 세라믹 텀블러... 근데 나에겐 세라믹따위 하나도 중요하지 않고... 그냥 풀바디 흰색.. ㅠㅠ 나는야 흰덕후니까 그걸 보고 반하지 않을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ㅋㅋ 필리핀 가격은 1800페소 였고... 한국가격도 대략 4만원 전후 와... 생각보다 비싸다!! 그리고 나에겐 텀블러가 몇개나 있다... 사실... 그리고 중요한 문제는 판데믹 시즌이라 스타벅스를 포함한 많은 카페에서 텀블러를 받지 않는다는점도... 밖에서 사먹는 음료의 비중은 80프로 정도 스타벅스인데.. 텀블러라고 꼭 에코 프렌들리도 아닐 뿐더러 (결론은 쓰레기니까) ..

[배송대행지] 바이앤쉽 Buy and Ship 크... 몇년만인지.. 드디어 새 맥북에어로 작성하는 첫번째 포스팅이다. 20대 초반에 애플 유저가 되어서 현재까지도... 1년에 적어도 애플에 100만원 이상의 돈을 쓰고있는 사람이지만... 맥북은 정말 오랜만에 샀다. 내 인생에 네번째 새로운 맥북이다 ㅎㅎ 새로운 제품이 나올때마다 뭔가 확 끌리는 부분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이 그랬고...(옛날엔 나오는 족족 그랬지만.. 요샌 그러진 않는다)확 끌리는 신제품을 만날때마다 너무너무 사고싶어서 막 안달이 나가지고... 한국에서 살땐 일본에서 사올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그땐 한국에 애플 스토어가 없어가지고...) 필리핀에 사니까 그것도 자유롭지가 않아서 최근엔 신상을 빨리 사야한다는 욕구도 많이 내..

지캐쉬 마스터카드 신청 등록하기 얼마전에 일본에서 살고 있는 친한 동생이 우리집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아니 이게 무슨!!! 황송한!! ㅎㅎㅎㅎ 1호 어린이가 지난 봄부터 닌텐도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 푹 빠져 있는데..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삼촌님이 1호 어린이를 위해 닌텐도 굿즈를 보내주고 싶다는 것이었다. 후후후 ㅎㅎㅎ 너무 좋아... 근데 일본에서 선물을 보낸다고 주소를 물어봤을때 살짝 고민이 되었다. 필리핀에서 EMS 로 배송을 받는 다는 것은... 꽤 리스크가 큰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선물을 보내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 ㅎㅎㅎ (사실 내가 더 갖고 싶었음 ㅋㅋ) 그래서 일본에서 필리핀으로 물건을 배송해주는 배대지를 찾아보다가 새로운 업체를 발견하고 배송을 신청..

[직구] 배송대행지 캉고 Kango Express 큐... 방금 내 애플 홈팟 미니 배송상태 확인 한번 하고 생각난김에 포스팅 한다.진작 주문할걸!!!!!!!!! 필리핀에 처음 왔을때만 해도 한국에도 필리핀에도 영리빙 런칭이 안된 상태였기 때문에 에센셜 오일을 미국에서 배송대행을 통해 받아야 했다.한국에선 몇번이나 배송대행지를 통해서 직구를 해본 경험이 있었지만.. 필리핀에선 아는바가 전혀 없어서 이것저것 검색을 하다가 처음엔 ShipingCart 를 이용해서 배송을 받았다. 한국에서 배송대행지를 이용해봤어도 한국으로 배송하는 업체들이 너무나 많고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이건 뭐 거저 떠먹여주는 수준이라 미국구매에 대해서 내가 모르는 부분도 많았고, 필리핀에서 구매하기 위해 새로 알아봐야 할것들이 많았다..

지캐쉬 Gcash 필리핀에 처음 왔을때도 우린 이미 카카오페이나, 토스등의 금융 어플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필리핀은 당췌..인터넷 뱅킹도 그다지 원활하지 않은 시기였다. 계좌개설도 어렵고, 그래서 그때 지캐쉬 가입을 시도 했었는데 절차가 복잡하고 한번 거절도 되고 그래서 내버려 뒀다가 최근에 다시 가입을 시도 하니 왠걸? 벼락같이 빠르게 승인이 되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외국인도 휴대폰번호와 여권만 있으면 빠르게 승인이 가능하고, 은행 계좌를 연결하면 더 간편하게 이용 할 수 있지만 은행계좌 연결 없이도 현금 충전을 하여 지캐쉬간 머니 전송 및 은행으로의 이체가 가능하여서 언텍트 시대에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되었다. https://gcsh.app/r/lmhiIyZ Shop, Send and Save w..